이 름 미지
제 목 씹을수록 찰보리가 쫀득쫀득해요
평 가


팥을 싫어하는 12살 남자아이도 이건 잘먹어요. 팥향이 그리 강하지도 않고 과하게 달지도 않아요. 말랑말랑하면서도 쫀득쪽득한게 입에 착 달라붙네요. 앉은 자리에서 5개는 까먹을수있어요ㅎㅎ 남으면(물론 잘 안남는데요) 냉동보관해뒀다가 생각날때마다 한개씩 꺼내먹기도 해요. 더운날엔 상온에 5분정도만 놔둬도 말랑말랑해지더라구요. 약간 시원한 맛도 괜찮은듯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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